연봉 인상률 계산기
연봉이 오르면 인상액과 월 실수령이 얼마나 늘어나는지, 물가를 빼면 실제로 얼마나 오른 건지 계산합니다.
입력하고 계산하기
- 인상률
- (새 연봉 − 지금 연봉) ÷ 지금 연봉
- 실수령
-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근로소득 간이세액표, 퇴직금 별도, 비과세 식대 월 20만원
- 실질 인상률
- (1 + 인상률) ÷ (1 + 물가상승률) − 1, 기본 물가 2.1% (2025년 소비자물가, 국가데이터처)
사용법
- 지금 연봉을 넣습니다. 퇴직금 별도, 비과세 식대 월 20만원을 가정합니다.
- 인상률로를 고르면 인상률(%)을, 목표 연봉으로를 고르면 받고 싶은 연봉을 넣습니다. 서로 바꿔 계산해 줍니다.
- 부양가족 수를 맞추면 소득세가 정확해집니다. 본인만이면 1명입니다.
- 물가상승률은 2025년 소비자물가 상승률(2.1%)이 기본값입니다. 올해 전망치나 다른 값을 넣어 실질 인상률을 봐도 됩니다.
- 결과에서 인상액, 월 세전·실수령 변화, 인상분 중 실제로 손에 쥐는 비율과 이직 협상 표를 확인하고, 두 연봉을 자세히 비교하려면 연봉 계산기 비교 링크를 누르세요.
이렇게 계산합니다 (2026년 요율)
- 인상액 = 새 연봉 − 지금 연봉, 인상률 = 인상액 ÷ 지금 연봉.
- 월 세전 = 연봉 ÷ 12 (원 미만 버림).
- 월 실수령 = 월 세전 − 국민연금 − 건강보험 − 장기요양 − 고용보험 − 소득세 − 지방소득세.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와 같은 함수와 2026년 요율,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씁니다.
- 인상분 중 실수령 비율 = 월 실수령 증가액 ÷ 월 세전 증가액.
- 실질 인상률 = (1 + 인상률) ÷ (1 + 물가상승률) − 1.
계산 예시: 연봉 4,000만원, 5% 인상
| 항목 | 인상 전 | 인상 후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연봉 | 40,000,000 | 42,000,000 | 2,000,000 |
| 월 세전 | 3,333,333 | 3,500,000 | 166,667 |
| 4대보험 합계 | 304,460 | 320,660 | 16,200 |
| 소득세 + 지방소득세 | 93,080 | 113,040 | 19,960 |
| 월 실수령 | 2,935,793 | 3,066,300 | 130,507 |
연봉이 200만원 오르면 월 세전은 166,667원, 월 실수령은 130,507원 늘어 인상분의 약 78%를 손에 쥡니다. 1년이면 실수령 약 1,566,084원입니다. 물가상승률 2.1%를 빼면 실질 인상률은 약 2.84%입니다.
이직 협상 표: 연봉 5,000만원에서 올릴 때
| 인상률 | 새 연봉 | 월 실수령 | 월 실수령 증가 |
|---|---|---|---|
| 3% | 51,500,000 | 3,666,786 | 95,230 |
| 5% | 52,500,000 | 3,730,260 | 158,704 |
| 10% | 55,000,000 | 3,886,063 | 314,507 |
| 15% | 57,500,000 | 4,041,276 | 469,720 |
| 20% | 60,000,000 | 4,195,410 | 623,854 |
| 30% | 65,000,000 | 4,509,896 | 938,340 |
협상할 때 같이 볼 것
연봉 숫자만 비교하면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. 성과급과 인센티브가 고정인지 변동인지,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됐는지, 식대·교통비 같은 비과세 수당, 연차·재택 같은 근무 조건을 같은 기준으로 맞춘 뒤 비교하세요. 계산기 결과의 '연봉 계산기에서 두 연봉 비교' 링크를 누르면 지금 연봉과 새 연봉이 비교 화면에 바로 채워집니다.
용어 설명
- 명목 인상률: 연봉 숫자가 오른 비율. 계약서에 적힌 인상률입니다.
- 실질 인상률: 물가 상승을 뺀 인상률. 실제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 줍니다.
- 소비자물가 상승률: 국가데이터처(옛 통계청)가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의 1년 상승률. 2025년은 2.1%입니다.
- 한계세율: 소득이 조금 늘 때 늘어난 부분에 붙는 세율. 인상분의 실수령 비율을 결정합니다.
- 비과세 수당: 식대(월 20만원까지)처럼 소득세와 4대보험료가 붙지 않는 급여.
확인할 점
- 월 실수령은 간이세액표 기준 원천징수액으로 계산한 값이며,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실제 세금은 달라집니다.
- 물가상승률 기본값은 국가데이터처(옛 통계청) e-나라지표 '소비자물가 상승률' (index.go.kr idxCd=4226, '2025년은 2.1% 상승', 2026-10-13 조회) 값입니다. 올해 물가는 다를 수 있으니 필요하면 직접 바꾸세요.
- 성과급, 상여, 수당이 연봉과 별도로 나오면 이 계산기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연봉 인상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인상률 = (새 연봉 − 지금 연봉) ÷ 지금 연봉 × 100입니다. 4,000만원에서 4,200만원이 되면 200만원 ÷ 4,000만원 = 5%입니다. 거꾸로 인상률을 알면 새 연봉 = 지금 연봉 × (1 + 인상률)입니다.
연봉이 5% 오르면 실수령액도 5% 오르나요?
아닙니다. 늘어난 월급에도 4대보험료와 소득세가 붙고, 소득세는 누진세라 늘어난 부분에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. 연봉 4,000만원이 5% 오르면 월 세전은 166,667원 늘지만 실수령은 130,507원(인상분의 78%)만 늘어납니다.
실질 인상률은 무엇인가요?
물가가 오른 만큼을 뺀 인상률입니다. (1 + 명목 인상률) ÷ (1 + 물가상승률) − 1로 계산합니다. 2025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2.1%를 넣으면 5% 인상의 실질 인상률은 약 2.84%입니다. 인상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월급이 올라도 실제 구매력은 줄어듭니다.
이직할 때 연봉 인상률은 보통 얼마를 요구하나요?
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. 직무, 경력, 회사 규모,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 이 계산기의 협상 표로 인상률별 연봉과 월 실수령 증가액을 확인하고, 성과급·복지·퇴직금 포함 여부까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세요.
퇴직금 포함 연봉이면 어떻게 비교하나요?
퇴직금이 연봉에 들어 있으면 월급은 연봉 ÷ 13으로 줄어듭니다. 이 계산기는 퇴직금 별도(÷ 12)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 퇴직금 포함 여부가 다른 두 연봉은 <a href="/salary/">연봉 실수령액 계산기</a>의 비교 기능에서 각각 설정해 비교하세요.
연봉이 오르면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도 바로 오르나요?
회사가 보수월액 변경을 신고하면 그 달부터 오르고, 신고하지 않으면 다음 해 정산 때 한꺼번에 반영됩니다.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있어 상한을 넘으면 더 오르지 않습니다. 이 계산기는 바뀐 연봉이 바로 반영된다고 보고 계산합니다.
인상분 중 실수령 비율이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연봉이 높을수록 늘어난 부분에 붙는 소득세율(한계세율)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. 반대로 국민연금 상한을 넘는 고연봉에서는 국민연금이 더 늘지 않아 비율이 조금 올라가기도 합니다.